지난주 초반부터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과목마다 다르지만 바삐흘러가는 2년인 만큼과제로 점수를 대체하는 과목이 꽤 많습니다(하지만 그 과제가 결코 쉽지는 않음ㅋㅋ)

과제의 결과물이 기말고사 점수로 이어지는 경우도 꽤 많네요

(결국 계속해서 움직여야 하는 ...)

 


그리하여 어찌저찌 마음이 더 바쁜 한주를 보내고

지난 주말에 서울 일러스트 페어에 다녀왔습니다

(몇명의 학교 동생들과 함께 ... *º)

코엑스에서 진행하며 행사기간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랍니다

규모는 한개의 관에서만 진행되었고 참여작가는 200여명이었어요

눈여겨보고 제마음에 들어온 작가님들을 적어보겠습니다

 

 

정부에서도 k-culture 알리기에 힘쓰는 모습이 보이더니

일러스트페어에도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제품들이 꽤 보였습니다

 

제 눈에 들어온 브랜드는 "언라벨 타래"

한국 고유 문화재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다양한 문양을 소재로 합니다


 

 

@hellogitii

이 그림이 너무 예뻐서 이그림으로 만들어진 포스터가 갖고싶었는데

사도 붙일 곳이 없어 고민하다 팔로우하고 스티커만 받아왔어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언젠가 사려고..!

반짝임, 맑음과 순수함이 느껴지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rivu_planet

이분은 컨셉이 확실하시고

제게 보여드려도 되냐고 빛나는 눈으로 물어보시던 순간이 기억에 남네요

사실 제품도 너무 귀엽고 실용성이 충분해서 갖고 싶었지만

제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가격대여서 아쉽게도 구매하진 못했습니다

강한 자력으로 손발에 물건을 꼬옥 쥘 수 있는 제품을 팔고요

큰사이즈와 작은사이즈(립밤정도 들 수 있는)가 있었습니다


 

 

@shymon_crew

샤이몬스터

서일페 입장해서 처음으로 결제했던 곳인데요,

저는 종종 엽서를 씁니다

그래서 귀엽거나 예쁘거나 멋진 엽서를 모으는 취미가 있거든요

하지만 누군가에게 보낸다는 특성을 가져 눈에 차는 제품이 잘 보이지 않는데

마침 보이는거에요

저는 엽서를 볼때, 엽서도 보지만, 엽서함,

닫는 방식까지 꼼꼼하게 보는데

완성도가 참 높더라고요

3천원짜리 엽서 한장을 샀는데

쇼핑백을 주시겠다고 하여 감사하다고 받아들었더니

쇼핑백조차 완성도가 뛰어난 ...! 브랜드였습니다

종종 필요한걸 살 것 같아 팔로우해두었어요


 

jose Quintanar 사의 매거진 Brand

한장한장이 자료가 되는 매거진이어서

소장하고 싶었습니다

 

35,000원에 판매하고 계셨고

아쉽게도 저는 가방이 없어이후 일정 때문에 구매를 포기하고사진으로만 담아왔어요


 

해외업자같은 느낌이 드는 부스가 크게 있던건 별로였지만여러모로 인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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