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식을 하게되면 교내 학과장님들이 직접 발표하시는 학과 소개를 들을 수 있죠.

저는 그날 제가 선택한 과 학과장님에게서 진정성을 발견했습니다. 아하하하하

 

일주간 보고, 듣고, 알아보니 진정으로 본인의 직업을 만족스러워하고,

때문에 주말없이 발전을 위해 열심히 사는 분이란걸 알게 되었어요.

 

굳이 여기에 적는 이유는

돈을 좇지안고 내가 진정으로 만족하는 직업으로,

평생동안 그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사람이 제가 진정으로 존경하는 유형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주제넘게 넘겨짚어보면.

이 유형의 사람이 인생이 특히 바쁜 이유는 기회가 오면 잡아보려고 노력하는게 가장 큰 이유 아닐까 싶습니다.

 

해보고 싶고 이루고 싶은게 많아 점진적으로 주간, 연간, 아침마다 계획을 짜며,

혹여 이루지 못하면 추후에라도 이루기 위해 버킷리스트에 넣어두는 어떤 광기 비슷한 것을 보았습니다.

(바람직한 삶을 위한 자세를 평생 해온 사람을 처음 봤어요👍)

 

어떤이들에겐 피곤해보이기도 하겠지만 저는 이만큼 뿌듯한 삶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질문 하러 갔다가 약 한시간 가량 차담을 나누며 듣고 왔네요.

 

조심스러운 이야기지만

보통 정년퇴직을 앞두면 5~6년 정도는 아무일도 하지 않고

자리만 차지하는게 우리내 보통 중장년층 이미지가 있지 않나요?

하지만 비슷한 처지임에도 아직도 열정적으로 사시는 모습에 존경심을 느꼈어요.

 

살기 어려운 시대를 살아오면서, 내가 만족하는 직업을 찾았느냐 말았느냐의 문제도 있겠지만

그렇게 이야기하면 말이 길어지니까요.

 

아무튼 다양하고 멋진 업계 선배님들을 만나니 신이 나네요.

(제가 다니는 학교는 현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면 교수가 될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내가 이곳에서 열정적으로 한다면 원하는걸 얻어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위기는 생각보다 어렵다고 느껴졌어요.

학생들이 대답을 잘 안해서 수업 분위기가 쳐지는 느낌입니다.

아직까진 다들 접점도 없고, 서로 이름도 모르니 그러려나? 싶은 생각도 했는데요.

대답 안하면 혼나는 학교생활을 하던 저에겐 적응하기 쉽지 않네요.

 

아참, 

5년 전 학교에 다니던 친구가 아이패드로 노트필기를 하길래

학교갈때 갖고있던 아이패드를 챙겨가는데요.

필기앱으로 추천하는 것들이 굿노트, 노트플러스, 노타빌리티 정도 있더라고요,

그중 무료앱 노트플러스 받았어요.(후기가 좋더라고요)

패드 필기의 이점과 노트앱 비교표 첨부하고 물러가겠습니다.

 

 


대학생 아이패드 필요성


 

1. 압도적인 휴대성 (가방의 무게 감소)

  • 수많은 전공 서적과 두꺼운 노트를 일일이 들고 다닐 필요 없이, 아이패드 하나에 모든 학습 자료를 담을 수 있음
  • 이미지 속 가방처럼 A4 사이즈의 콤팩트한 가방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등교가 가능

2. 효율적인 자료 관리와 검색 기능

  • 수업 시간에 받은 PDF 배부 자료 위에 바로 필기할 수 있어 종이 낭비를 줄이고 정리가 간편
  • 특정 키워드를 검색하면 손글씨까지 인식하여 원하는 내용을 순식간에 찾아낼 수 있음

3. 자유로운 수정과 멀티미디어 활용

  • 볼펜이나 연필과 달리 필기 내용을 마음대로 옮기거나 색상을 변경하는 등 편집이 자유로움
  • 학습 중 필요한 사진을 바로 찍어 삽입하거나 관련 웹사이트 링크를 첨부해 입체적인 노트

4. 기기 간 실시간 동기화 (클라우드 활용)

  • 아이패드에서 작성한 필기를 아이폰이나 맥북 등 다른 기기에서 즉시 확인하고 복습할 수 있습니다.
  • 깜빡하고 기기를 가져오지 않았을 때도 클라우드를 통해 어디서든 공부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5. 경제적이고 친환경적

  • 장기적으로 볼 때 종이 노트, 볼펜, 수정테이프 등 소모품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종이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페이퍼리스(Paperless)' 라이프가 가능해집니다.

 


 

 

용도를 정리하자면,

1. 자격증 기출문제 무한반복

2. 전공서적 및 수험서 단권화

3. 인터넷 강의 멀티태스킹 (Split View)

 

전 극한의 효율충입니다. 짐이 줄어든다니 적응해야겠어요.

근데 노트하는 방법부터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 한편으로는 웃기네요ㅋㅋ

 

 


 

아이패드 필기 앱 3종 비교

구분 굿노트 6 (Goodnotes) 노타빌리티 (Notability) 노트플러스 (Notes Plus)
핵심 장점 체계적인 문서 관리 음성 녹음-필기 동기화 손글씨-텍스트 변환
정리 방식 계층형 폴더 구조(상위-하위) 리스트형 (주제/구분선) 폴더 및 프로젝트 단위
필기 방식 페이지 넘기기 (정적) 무한 스크롤 (연속적) 페이지 방식
특화 기능 AI 필기 보정, 탭 인터페이스 필기 시점 오디오 재생 제스처 기반 편집 (지우기 등)
아이패드 지원 지원 (O) 지원 (O) 지원 (O)
갤럭시탭 지원 지원 (O) 지원 (O) (베타/출시중) 지원 안 함 (X)
가격 정책 연간 구독 또는 일시불 연간 구독 (필수) 무료 (인앱구매 존재)

 

 

 

 


아이패드에 전공 서적을 넣는 방법 3가지

고화질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

 

 

1. 직접 스캔 (가장 추천: 북스캔 서비스)

두꺼운 전공 서적을 낱장으로 잘라 고성능 스캐너로 PDF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 방법: 학교 근처 '셀프 북스캔' 업체를 이용하세요. (1권에 약 10~20분 소요)
  • 장점: 직접 스캔하면 OCR(글자 인식) 처리를 할 수 있어, 필기 앱에서 텍스트 검색이 가능해집니다.
  • 주의: 저작권법상 본인 학습용으로만 사용해야 하며, 타인과 공유는 금물입니다.

2. 스캔 앱 활용 (소량의 자료나 유인물)

책 전체보다는 과제나 특정 챕터만 넣을 때 유용합니다.

  • 방법: 아이패드의 기본 '메모' 앱이나 Adobe Scan, vFlat 같은 무료 앱을 사용해 촬영합니다.
  • 장점: 별도 장비 없이 즉시 PDF로 만들 수 있고, 자동으로 기울기를 보정해 줍니다.

3. 전자책(E-Book) 구매

  • 방법: 대학교재 전문 전자책 플랫폼(에브리타임 '구독', 교보문고 e-Book, 구글 북스 등)에서 구매합니다.
  • 장점: 스캔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화질이 가장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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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PDF를 앱으로 옮기는 과정

 

  1. PC에서 옮길 때: iCloud Drive, 구글 드라이브에 파일을 업로드한 뒤, 아이패드 '파일' 앱에서 다운로드합니다.
  2. 앱으로 바로 부를 때: 굿노트나 노타빌리티 앱 실행 → [신규] 또는 [+] 버튼[불러오기(Import)] → 해당 PDF 파일 선택.
  3. 에어드롭(AirDrop): 맥북이나 아이폰에 파일이 있다면 에어드롭으로 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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